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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 실업인정일, 온라인 특강 또 써도 될까?

실업급여를 받는 동안, 온라인 취업특강은 정말 유용한 구직외활동이죠.
특히 집에서도 들을 수 있어 많은 분들이 2차, 3차 때 적극 활용하셨을 거예요.
그런데 4차 실업인정일에도 온라인 특강이 가능한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번에도 온라인 특강으로 실업인정 받을 수 있을까?”
오늘은 그 질문에 정확하고 실용적인 답을 드릴게요.
또한, 4차에 꼭 해야 할 활동까지 정리해드리니 놓치지 마세요! ✅

실업급여 인정 기준상, 구직외활동(온라인 포함)은 총 3회까지 인정됩니다.
그리고 1차 집체교육은 기본 참여이므로 횟수에 포함되지 않아요.

즉,
✅ 2차 - 온라인 특강 인정
✅ 3차 - 온라인 특강 인정
❌ 4차 - 온라인 특강은 더 이상 인정 불가

이미 온라인 활동으로 3회를 채운 경우, 4차부터는 다른 방식의 활동이 필요합니다.

4차 실업인정일은 반드시 고용센터 방문이 필요한 차수입니다.
이날은 온라인 신고가 불가하며, 다음 중 1가지 활동을 증빙해야 합니다:

차수	가능한 활동	비고
4차	- 고용센터 방문 특강- 입사지원 1회- 직업심리검사- 단기 직업훈련(30시간 이하 등)	온라인 특강 불가방문 후 증빙 필수
5차 이후	- 입사지원 필수 + 구직외활동 추가 가능	온라인 특강 이미 소진된 경우엔 불가

따라서 4차 실업인정일은 온라인 강의로는 대체할 수 없습니다.
꼭 고용센터 방문 또는 입사지원 등의 다른 활동으로 증빙하셔야 해요.

많은 분들이 **“영상도 계속 다른 걸 보면 되는 거 아니에요?”**라고 생각하시지만,
구직외활동 인정은 ‘횟수 기준’이기 때문에 주제가 달라도 최대 3회까지만 인정됩니다.

✅ 인정된 온라인 특강 3회 이후엔,
온라인 활동은 더 이상 실업인정 활동으로 포함되지 않습니다.

👉 4차부터는 반드시 **다른 유형의 활동(오프라인 특강, 입사지원 등)**으로 전환하셔야 해요.

정리하자면,
온라인 취업특강은 총 3회까지 구직외활동으로 인정되고,
이미 2차와 3차에 사용하셨다면 4차에는 더 이상 온라인 활동이 인정되지 않습니다.

또한 4차는 고용센터 방문 차수이기 때문에,
반드시 입사지원, 오프라인 특강, 검사 등 ‘직접 참여’ 활동으로 준비하셔야 합니다.

👉 방문 전, 고용센터에 미리 전화하거나
워크넷 메시지로 “4차에 어떤 활동이 인정되는지” 문의해보면 더욱 안전해요!

Q1. 4차 실업인정일에 온라인 교육 가능한가요?
A. 아닙니다. 이미 온라인 특강 3회를 다 쓰신 경우, 4차는 다른 방식의 활동이 필요합니다.

Q2. 4차는 왜 꼭 고용센터 방문이 필요한가요?
A. 실업급여 진행 중 중간점검 차원의 필수 대면 차수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Q3. 오프라인 특강은 어떻게 참여하나요?
A. 고용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일정 확인 후 현장 참석하시면 됩니다.

Q4. 입사지원은 어떻게 증빙하나요?
A. 워크넷은 자동으로 인정되고, 타 채용사이트는 지원 캡처 + 공고 첨부가 필요합니다.

Q5. 직업심리검사도 구직외활동 인정되나요?
A. 네, 검사 + 결과 상담까지 완료하면 1회 구직외활동으로 인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