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직외활동횟수제한


📝 구직외활동, 몇 번까지 인정될까요?

실업급여를 받는 동안 온라인 교육이나 심리검사, 취업특강 등 다양한 구직외활동으로 실업인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온라인 특강은 집에서도 수강이 가능해 많은 분들이 활용하시죠.

하지만 여기서 반드시 알아야 할 사실이 있습니다.
바로 구직외활동은 횟수 제한이 있다는 점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구직외활동 인정 횟수, 차수별 활용 팁, 그리고 4차 이후 주의사항까지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1. 구직외활동은 최대 3회까지 인정됩니다

기본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 1차 실업인정일의 의무교육(STEP 특강)은 제외

  • 이후 2차, 3차, 4차 실업인정일에서 최대 3회까지 구직외활동 인정 가능

  • 온라인 교육, 직업심리검사, 고용센터 특강 등 포함

💡 즉, 구직외활동은 총 3회까지만 인정되며, 1차는 별도이기 때문에 헷갈리시면 안 됩니다!

차수 구직외활동 인정 가능 여부 비고
1차 ❌ (의무교육: 포함 안 됨) STEP 특강 등
2차 ✅ 인정됨 온라인 교육, 심리검사 등
3차 ✅ 인정됨 주제 중복 없이 진행
4차 ✅ 가능 (단, 총 3회 한도 내 마지막) 주제·형식 중복 불가
5차~ ❌ 기본적으로 구직활동 필수 예외 인정 드묾


❌ 2. 4차 이후에도 온라인 교육을 하면?

이미 1차~3차 동안 온라인 교육으로 실업인정을 받으셨다면,
4차 이후에는 더 이상 온라인 교육만으로는 인정받을 수 없습니다.

🚫 4차에 온라인 교육을 반복 수강하고 실업인정 신청하면?
👉 “기존과 중복된 활동”으로 간주되어 실업인정 거부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추천되는 활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입사지원 1건 (사람인, 잡코리아, 워크넷 등)

  • 고용센터 방문 특강

  • 직업상담 또는 심리검사 + 결과 상담

💡 실업급여가 끊기지 않도록 4차부터는 구직활동 중심 전략으로 전환하세요!


☎️ 3. 고용센터에 미리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구직외활동 인정 기준은 기본 규정은 같지만,
고용센터 담당자별로 해석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가장 안전한 방법은?
워크넷 메시지 또는 전화로 “이번 차수에 온라인 교육 가능한가요?”라고 미리 문의하기!

이렇게 사전 문의하면:

  • 인정 불가 활동을 미리 피할 수 있고

  • 실업인정일에 실수 없이 신고 가능하며

  • 실업급여 중단 없이 안정적으로 수급 가능합니다 💡


✅ 3회까지만 활용하고, 이후는 전략적으로!

정리하자면,

  • 구직외활동은 총 3회까지만 인정 가능

  • 1차 의무교육은 예외로, 2~4차에 주로 활용

  • 4차 이후에는 입사지원 등 실제 구직활동 중심으로 전환 필요

  • 반복된 온라인 교육은 인정 거부될 수 있으므로 중복 회피 필수

👉 고용센터에 사전 확인하고, 차수별 전략적으로 활동을 설계하면
실업급여를 문제없이 끝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 Q&A 자주 묻는 질문

Q1. 구직외활동은 총 몇 번까지 인정되나요?
A. 총 3회까지 인정됩니다. 1차 의무교육은 제외예요.

Q2. 4차에도 온라인 교육 가능할까요?
A. 이전 차수에서 3회 사용했다면 불가합니다. 다른 활동 필요해요.

Q3. 반복해서 같은 온라인 특강 들으면 인정되나요?
A. 안 됩니다. 주제가 같거나 동일 콘텐츠는 중복 인정되지 않습니다.

Q4. 5차 이후에도 구직외활동 가능할까요?
A. 기본적으로 구직활동 필수입니다. 훈련 등 예외 사항만 제한적으로 인정됩니다.

Q5. 고용센터 담당자에게 문의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A. 워크넷 메시지 또는 고용센터 전화로 문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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